국내여행
20220727-발왕산 천년주목숲길
리무진블루
2022. 9. 13. 10:21
왔던 길을 되짚어 입구에 다다랐다.
이번엔 오른쪽 데크를 따라 내려갔다.
이름은 천년주목숲길.
길 가운데에는 약수터가 있는데 발왕수라고 하였다.
모두 4곳에서 용출수를 마실 수 있는데 종이컵이 비치되어 있어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게 해 주었다.

원하면 유료로 물병을 사서 담아 갈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