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20230227-감자밭
리무진블루
2023. 2. 27. 17:02
큰지붕닭갈비에서 늦은 중식을 마치고 춘천의 명물인 감자빵을 사기 위해 감자밭 카페를 찾았다.

식당에서 걸어서 5분거리.
불러오는 배를 꺼트리기엔 부족했다.
이곳 카페는 감자빵과 음료만 팔고 있었다.
1층에서 빵과 음료를 산 후 2층이나 야외 좌석에서 먹을 수 있다.

우리는 기념품으로 2박스를 사서 바로 나왔다.
정가는 33,000원인데 10%할인 중이었다.
한 박스는 에딘버러에서 온 조카손자에게 줄 선물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