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6-서해일주-부안청자박물관

2022. 8. 30. 09:16국내여행

고사포 송림 인근 숙소에서 일박후 길을 나섰다.

출발전 숙소 앞에서 한 컷.

길을 가던 중 들린 휴게소.

소나무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드넓은 갯벌을 배경으로 한 컷

정작 도착한 청자박물관은 휴관이라 들어가 볼 수 없었다.

입구에서 방문기념사진만 남기고 다음 일정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