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4-딴뚝통나무식당-안면도성당
2022. 8. 31. 10:25ㆍ국내여행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이 되었다.
점심은 이곳의 명물 게국지를 먹을 수 있는 딴뚝통나무식당에서 해결했다.
비린 것을 좋아하지 않는 아내는 거의 손을 대지 못했지만 나는 새우장에 게국지까지 맛있게 먹었다.
가는 길에 들린 안면도 성당.
잠시 십자가의 길을 같이 걸으며 이별을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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