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4-송해공원
2022. 9. 8. 09:26ㆍ국내여행
거동이 불편해서 먼 곳을 다니지 못하시는 어머니를 모시고 지사 인근 송해공원을 방문했다.
추위가 아직 남아 있고 바람이 불어 쌀쌀했지만 이곳저곳을 둘러 보았다.
오는 길에는 송해공원내 야채판매점에서 이것저것을 사 왔다.
정이 많으신 어머니는 좌판을 펼쳐 놓고 파시는 할머니를 그냥 지나쳐 오지 못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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