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7-발왕산 평화봉숲길
2022. 9. 13. 09:43ㆍ국내여행
어지러운 스카이워크에서 내려와 평화봉숲길로 들어섰다.
평화봉까지 능선길이 조성되어 있었는데 높낮이가 거의 없어 쉬운 산길이었다.
곳곳에는 이름 모를 야생화가 피어있고 꽃 속의 꿀을 따기 위해 벌들이 붕붕거리며 날아다니고 있었다.
산책길 끝에는 성화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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