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3-서해일주-간월암

2022. 8. 29. 09:35국내여행

다시 이동하여 들린 곳은 간월암.

만조가 되면 건너갈 수 없다고 하는데 다행히 물이 빠져 있어 암자안까지 들어가 볼 수 있었다.

간월암 구경을 끝으로 첫날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남쪽으로 이동해야 해서 이동 거리를 단축하고자 숙소를 보령쪽으로 선택하였다.

그러다 보니 보령에 도착해서는 늦은 저녁이 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