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4-해금강

2022. 9. 7. 10:19국내여행

다시 길을 나서 외도 관광을 위해 선착장으로 갔다.

외도 유람선 선착장으로 가는 길의 반대편 차로는 차들이 엄청나게 밀려 있었다.

한시간만 늦게 출발했더라면 예약한 장사도 관광 유람선을 타지 못할 정도였다.

외도로 가는 바닷길에서 만난 해금강 모습이다.

선장이 열심히 설명을 해 주며 이곳저곳을 다녔는데 들을 때 그때 뿐으로 돌아오니 기억에 남는 것이 없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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