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8-루헤
2023. 9. 18. 15:50ㆍ국내여행
대하구이를 맛있게 먹고 한 시간가량 오솔길을 걸으며 땀을 흘렸다.
아직은 여름 기운이 남아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났다.
귀갓길에 들린 카페 루헤.
서쪽 바다를 향해 통창이 있어 노을 구경하기 좋을 것 같았다.
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어서 햇살이 쏟아져 들어와 가림막을 치고 차와 간식을 먹었다.
한 시간가량 에어컨 밑에서 땀을 식히고 돌아왔다.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922-구곡폭포 (0) | 2023.09.23 |
---|---|
20230922-춘천삼악산케이블카 (0) | 2023.09.23 |
20230918-시화나래 (0) | 2023.09.18 |
20230906-코울러 (0) | 2023.09.06 |
20230906-구룡사.황장목숲길 (0) | 2023.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