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8-루헤

2023. 9. 18. 15:50국내여행

대하구이를 맛있게 먹고 한 시간가량 오솔길을 걸으며 땀을 흘렸다.

아직은 여름 기운이 남아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났다.

귀갓길에 들린 카페 루헤.

서쪽 바다를 향해 통창이 있어 노을 구경하기 좋을 것 같았다.

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어서 햇살이 쏟아져 들어와 가림막을 치고 차와 간식을 먹었다.

한 시간가량 에어컨 밑에서 땀을 식히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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