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3-해밀턴가든
2022. 8. 10. 10:49ㆍ해외여행-뉴질랜드
동굴에서 1시간을 달려 해밀턴 가든에 도착했다.
과속 딱지 걱정에 마음은 뒤숭숭했지만 해밀턴 가든은 볼 만했다.
국가별 테마 정원이 있었는데 일본, 중국, 인도, 중세 유럽의 정원이 조성되어 있었고 허브정원, 식용식물 정원 등 주제별로 잘 조성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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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가든이 있다고 했는데 주차장 건너편 멀찍이 떨어져 있어 시간 관계상 제외하고 푸른 잔디밭과 수련이 피어 있는 연못 등을 관람하였다.
워낙 많은 관광객이 찾다 보니 조만간 입장료를 받을 예정이라는 소식이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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