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0-영월루
2022. 9. 11. 12:13ㆍ국내여행
배가 고파질 시간이 되었다.
10여 분을 달려 산채골에서 곤드레 밥으로 한 끼 식사를 마치고 영월루로 향했다.
곤드레나물밥이었는데 기름에 볶지 않고 밥과 같이 쪄서 담백했다.
영월루는 남한강변을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여주 시내에 위치해 있었다.
영월루에 오르면 시원한 강바람과 탁 트인 조망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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