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1-달분화구
2022. 8. 8. 14:52ㆍ해외여행-뉴질랜드
다음 방문지는 와이오타푸와 비슷한 컨셉인 craters of the moom이다.
이곳은 큰 길을 사이에 두고 후카 폭포와 맞은편에 있는데 오늘은 시간상 이곳만 먼저 방문하기로 하였다.
크기가 작아 입장료도 저렴하고 관람시간도 1시간 정도였다.
https://goo.gl/maps/SSoz26Wq4Zzw2z5TA
분위기는 와이오타푸의 축소판이라 특이한 점은 없다.
따라서 방문객도 상대적으로 적어 유유자적한 분위기 속에 산책하기 좋은 곳이었다.
https://www.cratersofthemoon.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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