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6-조국의시간

2022. 8. 21. 16:35책읽기

토요일 책을 받고 하루 묵힌 오늘 책장을 열었습니다.

 

서문을 다 읽은 순간...

말할 수 없는 슬픔이 솟아 눈가를 적십니다.

아마도 본문을 읽는 내내 고통과 슬픔과 분노의 감정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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