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6-그라디언트
2023. 8. 26. 14:51ㆍ국내여행
7월 대구 방문은 때맞춰 내린 집중호우로 취소되고 두 달 만에 찾은 어머니댁.
토요일 오후 한가한 때 카페 그라디언트를 찾았다.
빵의 종류가 많지는 않은데 계곡 옆에 있어 푸르른 신록으로 안구가 정화되는 곳이다.
많은 내방객으로 실내 소음은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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