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4-피크닉브릭하우스
2024. 2. 23. 16:31ㆍ이런일저런글
딸과 함께 새해 인사차 어머니를 뵈러 다시 대구에 왔다.
치아가 더 나빠지신 어머니를 위해 육회 비빔밥으로 점심을 먹은 후 들린 카페.
경원대학 인근의 조그만 카페였다.
구미 에코랜드가 바로 옆에 있어 날씨가 좋았다면 산책하기 좋은 곳에 있다.
딸과 누님의 수다를 들으며 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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