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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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5-수월봉-싱계물공원
바람이 많이 불어 힘들었던 송악산을 뒤로하고 간 곳은 수월봉. 여기서도 바람에 쫓겨 사진만 찍고 바로 내려왔다. 다음은 싱계물공원. 인근 카페에 들어가 따뜻한 차를 마신 후 사장님에게 부탁하여 사진을 찍었다. 커다란 풍력발전용 바람개비와 바람에 부서지는 하얀 파도가 인상적이었던 곳...
2022.08.31 -
20131125-용머리해안-송악산
다음으로 간 곳은 용머리해안. 하멜의 표착지로 알려진 곳... 그의 동상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그 다음은 송악산이었다. 이곳에서도 제주도의 바람을 원없이 맞았다.
2022.08.31 -
20131124-여미지식물원
오늘의 마지막 일정으로 들린 곳은 여미지식물원. 따뜻한 온실 속에 다양한 열대 식물들이 자라고 있었다.
2022.08.31 -
20131124-천제연폭포
다음으로 들린 곳은 천제연폭포. 갈수기이어서인지 풍부한 물줄기는 보기 어려웠다.
2022.08.31 -
20131124-제지기오름-외돌개
다음으로 들린 곳은 제지기 오름. 올려다보니 상당 시간 가파른 산길을 올라가야 할 것 같아 아내와의 합의하에 입구에서 사진만 찍고 말았다. 시원한 바다 조망은 오름 입구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다음은 외돌개. 바다 한 가운데 해식 바위가 솟아 있는 곳이다.
2022.08.31 -
20131124-섭지코지
다음으로 들린 곳은 섭지코지. 삼다도라 바람이 많이 불었다. 삼각대에 얹어 놓은 카메라가 바람에 쓰러져 카메라가 부서지고 말았다. 무료입장이었는데 비싼 입장료를 낸 셈이 되고 말았다. 시원한 바다 조망과 역시 시원한 바람을 쐴 수 있는 곳. 올인 드라마를 본 사람들이라면 좋아할 만한 곳...
2022.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