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이야기(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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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2-갑곶성지
오늘의 마지막 일정은 갑곶 성지이다. 우리 부부의 성지순례 일정 중 사실상 첫 번째 방문한 성지이다. 가톨릭에 입교하기 전 이곳으로 놀러와 장난스레 십자가를 짊어졌었는데 그것이 계기가 된 것인지는 몰라도 그 후 세례를 받게 되어 정말로 하느님의 십자가를 지게 되었다.
2022.08.17 -
20160402-일만위순교자현양동산
다음 방문지는 강화도 가운데에 있는 일만 위 순교자 현양 동산. 부지가 넓어 방문 확인 도장 찾는 것이 일이다.
2022.08.17 -
20160402-진무영성지
벚꽃이 필 무렵... 강화도에 있는 성지를 찾았다. 진무영 순교성지는 고려궁지 가기 전에 있는 성당이다.
2022.08.17 -
20160305-산정동성당
이번 순례의 마지막 일정은 산정동 성당이다. 성모님의 군대인 레지오 마리에가 처음으로 싹튼 곳이다. 성당 입구 우측에 레지오 기념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
2022.08.17 -
20160305-다산초당
다음으로 간 곳은 다산 초당. 다산기념관에 방문도장이 있는데 마침 휴관이라 찍을 수 없었다. 방문을 확인할 수 있는 기념사진으로 도장을 대신할 수 있다.
2022.08.17 -
20160305-옥터
순교자 성당 인근에 옥터성지가 있다. 곡성성당 바로 앞에 조촐한 기념비가 그것이다.
2022.08.17